script data-ad-client="ca-pub-2792030895986396"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빠르게 장학금 받는 Step 5. 무조건 지원하라, 그래야 정답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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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실행 단계다. 지원서를 보내기 전에 최종적으로 한 번 더 확인하자. 각종 준비서류,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필요한 서류들을 모두 준비했는지 꼼꼼히 확인하자.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태도로 살펴보아야 한다. 가령 우편으로 서류를 보낸다면 주소를 깔끔하게 적고 첨부서류를 순서대로 정리해서 보내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이 단계야 말로 '디테일의 힘'을 발휘해야 하는 순간이다. 작은 것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서류를 잘 준비했지만 마지막 단계에서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 되어 버린다.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오류를 발견하고 수정하면 할수록 자신에게 이득이다. 그만큼 완성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는 그 외의 것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장학재단의 이름을 잘못 알고 지원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메일이나 우편물을 작성하면서 수신자를 잘못 표기한다. 재단을 대표하는 이름 표기에서 실수를 한다면 그 이후의 상황은 불을 보듯 빤하다. 또한 받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나 우편물 수신 주소를 잘못 표기하여 반송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 일이다. 열심히 준비했지만 지원서를 엉뚱한 곳으로 보내 지원조차 되지 않았다면 정말 억울하다. 

 

 Just Do it!

 이제는 여러분이 Just Do it을 외칠 차례다. 준비서류와 자기소개서를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과감하게 지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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